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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5월 12일        조회 : 7138        작성자 : 관리자     

[논평] 청와대 경호원들이 불쌍하다

 

광우병의 나라 미국에서 생산된 30개월 미만의 미제 쇠고기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데,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만 팔아먹으려면 미국의 장난질에 그대로 장단을 맞추고 온 이명박씨.

 

제 나라 국민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미국에 잘 보여 집권이나 좀 편하게 해 보려는 꼼수가 드디어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미국이 30개월 미만의 소는 광우병 의심 소라 하더라도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고 동물 사료로 쓸 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이가 가장 성과라고 내세운 것이 동물성 사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게 완전히 거짓말로 들통난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이것을 단순한 영어번역상의 실수라고 둘러댄다는 점이다.

 

엄청난 거짓말을 한 이명박은 명백한 탄핵감이다. 국회는 반드시 탄핵을 발의해야 한다.

 

사기로 대통령에 당선되더니 그 못된 버릇 못 고치고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댔으니 분명한 탄핵감이다. 밥만 먹으면 거짓말을 해대는 대통령은 없어지는 것이 낫다. 그런 대통령을 차마 어쩌지 못하고 경호를 해야 하는 경호처 직원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200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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