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 역사상 첫 양국 우호의 해 지정 예정

ⓒ Collage: Voice of Russia
“북한과 러시아가 역사상 첫 우호의 해를 지정할 것"이라고 리수영 북한 외무성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에게 '북러 선린 우호 협력조약 15주년'을 기념해 보낸 축전에서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 축전에서 북한은 "북러 간 역사적·전통적으로 우호 관계를 형성해 온 북러 관계 발전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다"고 강조했다. 북러 양국 외무장관은 올해 세계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과 한반도 해방 70주년을 맞아 평화 수호와 세계 평화 및 안보 보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축전과 관련해 10일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수영 북 외무장관은 올해 모든 분야에서 북러간 관계 발전, 양국 고위급 지도자 간 상호 협력 및 국가 간 협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5_02_10/28279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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