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공보실장 "김정은 내년 방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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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은 내년 대조국전쟁 승전 70주년 행사를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 공보실장이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미 초청장을 보냈다"고 페스코프는 일본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한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
러시아-북한, 2차 세계대전 70주년 기념 공동기념행사 개최 예정
제 2차 세계대전 70주년을 기념하게될 2015년에 러시아, 북한이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11월25일 조선중앙통신이 최룡해 특사의 러시아 방문 결과 보고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 주말 최룡해 특사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대규모 공동 기념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양측 방문을 활발히 하자는데도 의견을 일치했다.
북한 언론은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접견 내용에 대해서도 공개한 가운데 2015년 양국가간 협력 강화를 토대로 정치, 경제, 군사, 기타 분야에서 교류, 접촉을 심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4_12_19/2814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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