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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약 4시간 정도 우리 단체 송영도 운영위원 자택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
-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라고 하여 약 100여 가지에 이르는 물품 목록을 적어 왔습니다.
- 압수수색 물품은 여러 서적들과 우리 단체 약 2천여명에 이르는 회원 명단과 각종 자료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압수수색을 실시한 이유는 송영도 위원이 인터넷에서 글을 올린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 경찰은 향후 출두를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은 남기고 갔습니다.
- 최근 들어 우리 단체 전현직 관계자들에 대한 기관들의 감시와 사찰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최근을 상황을 이명박 정권이 천안함 조작 사건을 물타기 하기 위해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거기에 맞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위축하기 위한 공작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공안당국의 탄압에 맞서 견결히 싸울 것입니다. |